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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2031년 한국을 달린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철도 기술 자립국 대열에 올라섰다. 국토교통부와 현대로템이 지난달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 기술 개발 완료를 22일 공식 발표하면서, 2031년 영업운전 속도 370km/h의 초고속 열차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는 1994년 프랑스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이래 30여년간 축
안후중 기자
2025.12.22 16:01
과학
"우주를 보는 102개의 새로운 눈"… 한미 동맹, 안보 넘어 '우주 기술'로 진화
역사상 최초로 우주 전체를 102가지 색상으로 정밀하게 촬영한 지도가 19일 공개됐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동으로 수행한 '스피어엑스(SPHEREx)'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이 미국의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재정적 참여자를 넘어, 핵심 기술을
안후중 기자
2025.12.19 17:32
과학
사이언스誌, 2025년 올해의 혁신에 ‘재생에너지 성장’ 선정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가 2025년 '올해의 혁신(Breakthrough of the Year)'으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의 폭발적 성장을 선정했다. 단백질 구조 해석이나 중력파 검출과 같은 순수 과학적 발견이 주를 이루던 예년과 달리, 산업적·경제적 현상을 선정
안후중 기자
2025.12.19 05:19
과학
2025년 쌍둥이자리 유성우, 최상의 관측 조건 갖춰... "연중 최고의 천체쇼 펼쳐진다"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연중 가장 화려한 천체 현상인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 meteor shower)가 극대기를 맞는다. 올해는 월령 조건이 최근 몇 년 중 가장 우수해 천문학계와 관측가들의 기대가 높다.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4일부터 20일까지 활동하지만, 극대기인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
안후중 기자
2025.12.14 05:51
과학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
11월 27일 새벽 1시 13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네 번째 우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발사는 우주항공청(KASA) 개청 이후 첫 임무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 제작 총괄과 발사 운용을 주도한 첫 사례로 한국 우주 산업이 관(官) 주도에서 민(
안후중 기자
2025.11.27 01:59
과학
네이버·두나무 합병, 20조 원 규모 '슈퍼앱' 탄생하나
한국 IT 산업 지형을 뒤흔들 대형 기업 결합이 가시화됐다. 네이버의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11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합병을 결정했다. 이로써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결제, 가상자산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
안후중 기자
2025.11.26 20:17
과학
누리호, 발사대 도착 완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오전 10시 42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도착했다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밝혔다.누리호는 이날 오전 9시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종합조립동을 출발해 약 1시간 42분에 걸쳐 발사대까지 이동을 완료했다. 당초 오전 7시 40분 이송 예정이
박명종 기자
2025.11.25 12:15
과학
클라우드플레어 먹통에 챗GPT·X 동시 마비..."디지털 주권 취약성 드러나"
미국 웹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의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전 세계 주요 디지털 서비스가 일제히 마비되면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오후 10시 20분경(한국시간) 발생한 이번 사태로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 소셜미디어 X, 암호화
안후중 기자
2025.11.19 09:29
과학
[전망] AI의 미래: 물리세계로 확장하는 지능
한국전력공사가 2025년 11월 12일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활선작업 로봇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전류가 흐르는 고압선 작업을 전기를 끄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는 이 로봇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AI가 물리적 세계와 본격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박명종 기자
2025.11.13 13:28
과학
우주 가속팽창 27년 정설에 도전장..."노벨상 이론 재검토해야"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이영욱 교수 연구진이 1998년 이후 우주론의 정설로 받아들여진 '우주 가속팽창' 이론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를 영국 왕립천문학회지(MNRAS)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안긴 우주 가속팽창 발견의 핵심 증거였던 초신성 관측에 근본적인 측정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허미강 기자
2025.11.07 00:15
과학
2025년 노벨 물리학상, 양자 도약의 선구자들에게 돌아가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가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클라크(UC 버클리), 미셸 데보레(예일대 및 UC 샌타바버라), 존 마티니스(UC 샌타바버라 및 Qolab) 세 명의 과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전기 회로에서 거시적 양자 역학적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이라는 업적으로 상금 1
Julie Hur
2025.10.1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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