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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호주
팔라우, 미국 이민자 수용 협정 체결..."연금 위기 해결 위한 고육책"
남태평양의 팔라우(Palau)가 미국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대가로 미국 내 제3국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지역 내 파문이 일고 있다. 인구 1만8천 명인 이 나라가 내린 고육지책의 배경에는 파산 직전에 몰린 공무원 연금 기금과 관광 산업 회복 지연이라는 절박한 경제 위기가 자리잡고 있다.수랑겔 휩스 주니어(S
안후중 기자
2025.12.28 14:07
태평양·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유대교 축제서 총기 난사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관광지인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45분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최소 11명이 다쳤다. 유대교 명절인 하누카(Hanukkah)를 기념하는 '바다의 하누카(Chanukah by the Sea)' 축제가 열리던 중 두 명의 무장 괴한이 반자
허미강 기자
2025.12.15 03:14
태평양·호주
호주 세계 최초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법' 시행 첫날 청소년 조롱과 기술적 허점 드러나
호주 연방 정부가 10일(현지시간) 0시부터 전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2024년 온라인 안전 개정법(Online Safety Amendment Act 2024)'을 시행했으나, 첫날부터 청소년들의 디지털 저항과 연령 인증 시스템의 기술적 결함이 속출하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
안후중 기자
2025.12.11 14:04
태평양·호주
팔라우, 미·중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서다
인구 1만8천여 명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Palau)가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2열도선 남단에 위치한 팔라우는 괌과 사이판을 방어하는 전진기지이자 중국의 해양 세력을 견제하는 최전선으로,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다.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을 맞은 팔라우는 일제 강점기 강제
안후중 기자
2025.12.10 06:00
태평양·호주
서재익 박사, 주한 뉴질랜드상공회의소 부의장 위촉
한국ESG위원회 회장이자 세명대학교 특임교수인 서재익 박사가 주한 뉴질랜드상공회의소(키위 챔버) 대외관계 담당 부의장으로 위촉됐다고 23일 발표했다.한국인이 외국 상공회의소 부의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서 박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ESG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위촉식은 뉴질랜드 대
Eura Park
2025.09.23 10:29
태평양·호주
나우루, 기후투자 시민권 프로그램 출범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가 기후 변화에 맞서 국가를 개혁하는 대담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는 전 세계 기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시민권 프로그램을 통해 이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데이비드 아데앙 나우루 대통령은 "전 세계가 기후 행동을 논의하는 동안 우리는 국가의 미래를
Eura Park
2025.06.25 10:10
태평양·호주
대만-팔라우 정상 화상통화 ‘멸균회랑’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대만과 코로나19 청정국 팔라우가 ‘멸균 회랑(스테릴 코리도: sterile corridor)’을 논의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첫 해외여행의 물꼬가 트일지 관심이 모인다.13일 팔라우와 대만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차이잉원 총통과 팔라우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
안후중 선임기자
2021.01.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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