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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칠레 리튬 거인 '노바안디노' 출범…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지각변동
칠레 산티아고에서 29일(현지시간) 출범한 노바안디노 리튬(NovaAndino Litio)이 글로벌 배터리 광물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Codelco)와 민간 리튬 기업 SQM(Sociedad Química y Minera de Chile)이 손잡고 설립한 이 합작사
안후중 기자
2025.12.29 03:22
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풍력 사업 독립 BG 승격···"연 1조원 수주 목표"
두산에너빌리티가 풍력 사업을 독립된 사업 그룹(BG)으로 승격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사내 구조 조정을 넘어, 한국 풍력 산업이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 자립적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파워서비스 BG 산하 사업부(
안후중 기자
2025.12.24 21:55
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5.6조원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Dukovany) 신규 원전 주기기 공급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5조 6,000억 원으로, 한수원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원전 사업의 후속 협력 계약이다. 이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6년
안후중 기자
2025.12.17 00:16
에너지
원안위 최원호 위원장 "i-SMR 전용 심사지침 연내 완료...외국기업 심사비 유료화 검토"
원자력안전위원회 최원호 위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전용 심사 지침 개발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에 대비해 전용 심사 지침 개발을 12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규제 철학의 근본적 전환에
허미강 기자
2025.12.04 21:15
에너지
[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한 달, 한국 해상풍력의 '두 얼굴'
지난 10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사령탑이 32년 만에 교체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능을 환경부와 통합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공식 출범하면서다. '산업 지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이 대전환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의 해상풍력 산업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이중적인 상황에
안후중 기자
2025.11.24 14:04
에너지
[분석] 중국, 4,680억 달러 에너지 투자로 석유 시장 재편
중국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석유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블룸버그 통신은 이달 초 중국 국영 에너지 기업들이 2019년 이후 석유 탐사 및 생산(E&P)에 약 4,680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6개월간의 석유 개발 지출보다 25% 증가한 규모다. 이러한
박명종 기자
2025.11.12 15:21
에너지
미국, 세계 천연가스 생산 압도적 1위
미국이 세계 천연가스 생산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EIA)에 따르면 미국은 2023년 하루 평균 1,040억 입방피트(Bcf/d)의 천연가스를 생산해 2위인 러시아를 75%나 앞질렀다.미국은 2009년부터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 자리를 지켜왔으며, 최근 들어 생산량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박명종 기자
2025.1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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